프로젝트 개요
서울 강남에 위치한 기업 회의공간에 화상회의 시스템 이전 설치 및 무선 협업 환경을 재구성한 사례입니다.
기존에 사용 중이던 화상회의 장비를 새로운 공간으로 이전하면서, 단순 재설치가 아닌 공간 구조에 맞춘 재설계가 함께 요구된 프로젝트였어요.
여기에 무선 협업 환경까지 추가되면서, 기존 운영 방식 자체를 바꾸는 방향으로 구축이 진행되었습니다.
구축 제품
| 무선 협업 시스템 |
BARCO ClickShare CX-30 |
| 화상회의 시스템 (이전 설치) |
LOGITECH Rally Plus |
도입 배경
기존 화상회의 장비를 다른 공간으로 이전해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단순 위치 이동으로 해결되는 구조는 아니었습니다.
이전 대상 공간은 교육형 좌석 구조와 회의 기능이 혼합된 형태였기 때문에, 기존 세팅을 그대로 적용하기 어려운 환경이었어요.
기존 장비 세팅은 이전 공간 기준으로 설계되어 있어 그대로 사용할 수 없는 구조였습니다.
좌석 배치와 사용자 밀도가 달라지면서 음성 수음 및 카메라 시점이 어긋나는 문제가 예상되었습니다.
유선 기반 발표 환경으로 인해 공간 활용성과 사용자 편의성이 제한적인 상태였습니다.
따라서 단순 이전이 아니라 기존 장비 재활용 + 공간 재설계 + 협업 방식 개선이 동시에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구축 솔루션
1. 이전 설치를 전제로 장비 위치를 완전히 재설계했습니다
기존 장비를 그대로 옮기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공간 구조에 맞춰 카메라와 오디오 기준점을 다시 설정했습니다.
이전 설치에서 가장 많이 놓치는 부분이 바로 이 ‘기준 재설정’입니다.
공간이 바뀌면 사용자 위치, 시선, 발언 위치가 모두 달라지기 때문에 기존 세팅은 그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전 설치는 이동이 아니라 재설계입니다.
2. 무선 협업을 추가해 기존 운영 방식을 바꿨습니다
단순히 장비를 옮기는 것에서 끝내지 않고, 무선 협업 시스템을 추가해 회의 시작 구조 자체를 개선했습니다.
이전 설치만 진행할 경우 기존의 불편한 운영 방식이 그대로 유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환경 변화 시점에 맞춰 협업 방식까지 함께 전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전 설치 시점은 운영 방식을 바꿀 수 있는 가장 좋은 타이밍입니다.
3. 듀얼 디스플레이로 발표와 회의를 분리했습니다
발표와 화상회의 화면을 분리하여 시선 충돌을 최소화했습니다.
특히 교육형 구조에서는 하나의 화면으로 모든 기능을 처리하기 어렵기 때문에 역할 분리가 중요합니다.
디스플레이는 개수가 아니라 역할로 설계해야 합니다.
구축 결과
기존 장비를 그대로 활용하면서도, 새로운 공간에 맞는 최적화된 화상회의 환경이 구축되었습니다.
단순 이전이 아니라 재설계를 통해 오히려 기존보다 더 안정적인 회의 품질을 확보할 수 있었고,
무선 협업 환경 도입으로 사용자 편의성과 운영 효율성도 함께 개선되었습니다.
이전 설치를 단순 작업이 아닌 설계 프로젝트로 접근한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