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개요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R&D 센터 회의실에 화상회의 시스템을 구축한 사례입니다.
해당 공간은 긴 테이블을 중심으로 여러 명이 함께 회의하는 구조였어요.
단순히 카메라만 설치하는 방식으로는 전체 좌석의 음성과 화면을 안정적으로 담기 어려운 환경이었죠.
그래서 회의실 규모와 좌석 배치에 맞춰 카메라, 스피커, 마이크를 각각 역할에 맞게 설계했습니다.
구축 제품
| 화상회의 시스템 |
LOGITECH Rally Plus |
| 설치 키트 |
LOGITECH Rally Mounting Kit |
도입 배경
회의실은 긴 테이블과 다수 좌석으로 구성된 중형 회의 공간이었습니다.
이런 구조에서는 화면 앞쪽에 앉은 사람과 뒤쪽에 앉은 사람의 거리 차이가 생기기 때문에, 카메라 시야와 마이크 수음 범위를 함께 고려해야 해요.
긴 테이블 구조로 인해 발언 위치가 넓게 분산되는 환경이었습니다.
단일 마이크 중심 구성으로는 좌석별 음성 편차가 발생할 수 있었습니다.
전면 화이트보드와 회의 테이블을 함께 고려한 카메라 시점 설계가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구축은 단순 장비 설치가 아니라 회의실 구조에 맞춘 영상 시점과 음성 수음 구조 설계를 중심으로 진행했습니다.
구축 솔루션
1. Rally Plus 구성품을 회의실 규모에 맞춰 분리 설계했습니다
Rally Plus는 카메라, 스피커, 마이크를 각각 분리해 배치할 수 있는 구조라 중형 회의실에 적합합니다.
이번 공간처럼 테이블이 길고 좌석이 여러 방향으로 분산된 경우에는 올인원 장비보다 분리형 구성이 더 유리해요.
카메라는 전면 기준으로, 마이크는 발언 위치 기준으로, 스피커는 청취 범위 기준으로 각각 역할을 나눠 설계했습니다.
중형 회의실은 장비를 한곳에 모으는 것보다 역할별로 나누는 설계가 더 안정적입니다.
2. 전면 상단에 카메라와 스피커를 배치해 시선 기준을 맞췄습니다
카메라와 스피커는 회의실 전면 상단에 배치했습니다.
화이트보드와 회의 테이블을 함께 바라보는 구조라, 전면 중앙을 기준으로 잡는 것이 가장 자연스러웠어요.
이렇게 구성하면 원격 참석자 입장에서도 회의실 전체 흐름을 안정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 위치는 장비 편의가 아니라 회의 참석자의 시선 흐름을 기준으로 잡아야 합니다.
3. 테이블 구조에 맞춰 Mic Pod를 분산 배치했습니다
마이크는 테이블 중앙부에만 몰아두지 않고, 좌석 분포를 기준으로 나누어 배치했습니다.
긴 테이블에서는 발언자가 어느 위치에 앉는지에 따라 음성 크기와 선명도가 달라질 수 있거든요.
그래서 Mic Pod를 분산 배치해 회의실 양쪽 좌석에서도 균일하게 음성이 수음되도록 구성했습니다.
화상회의 품질은 마이크 성능보다 마이크 위치 설계에서 더 크게 갈립니다.
4. 사용자가 바로 조작할 수 있도록 운영 위치를 단순화했습니다
테이블 위에는 Mic Pod와 리모컨을 함께 배치해 사용자가 회의 중에도 바로 조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화상회의 장비는 성능도 중요하지만, 실제 사용자가 쉽게 켜고 조작할 수 있어야 의미가 있어요.
복잡한 장비 조작 없이 회의 시작과 음소거, 볼륨 조절이 가능한 구조로 정리했습니다.
좋은 구축은 장비가 많은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헷갈리지 않는 구조를 만드는 것입니다.
구축 결과
구축 이후 회의실 전체를 안정적으로 담을 수 있는 화상회의 환경이 완성되었습니다.
전면 기준의 카메라 시점과 테이블 기반의 마이크 분산 배치가 함께 적용되어, 다수 인원이 참여하는 회의에서도 영상과 음성이 균형 있게 전달되도록 구성되었어요.
단순히 장비를 설치한 것이 아니라 회의실 구조, 좌석 배치, 실제 조작 흐름까지 반영한 구축 사례입니다.